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 구성원 31명은 지난 2015년 9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북 제천시 덕산면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의 농촌봉사활동은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서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더덕을 캐고 나르는 일을 도왔는데, 몸은 비록 고되었지만, 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우면서 마음을 넉넉히 채워갈 수 있었던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덕산면에는 마을 공동체 복원을 꿈꾸는 분들이 "사단법인 농촌공동체연구소"를 설립하여 덕산포럼, 마을 어린이집, 누리마을 빵까페 등 다양한 농촌공동체 살리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를 마친 후에 농촌공동체연구소 한석주 소장님을 비롯한 마을 주민 분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지평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고민해 나갈 것입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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