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제빵 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5일 토요일에는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빵만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수행했습니다. 5시간 동안 계량, 반죽, 빵 굽기, 포장 공정에 직접 참여하여 약 100여 개의 식빵을 만들어 경성교회, 능곡침례교회, 산마루교회, 서기대외국인유학생, 연희동이웃들, 남가좌동 이웃들 등 나눔처에 전달하였고, 복지관 및 경찰지구대를 통해 손수 구운 빵들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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