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8월 19일 '겨레얼학교와 지평 가족이 함께 떠나는 신나는 놀이공원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겨레얼학교 학생, 교사, 지평 임직원 총 56명은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겨레얼학교는 북한이탈청소년과 북한이탈주민 2세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며, 지평은 2011년 학교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