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공익 관련 활동을 하고 식사값을 기부하는 공익런치행사 '나의 Lunch box - 한끼의 식사 나눔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캠페인의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30일, 지평 환경실천소모임에서 '천연 에센셜 오일을 이용한 방향제(디퓨저)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로 모금된 돈과 방향제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은 공익단체에 기부되었습니다. 지난 7월 29일에는 지평 공익위원회 봉사팀에서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미니 저금통 만들기'를 진행하였고, 만든 저금통에는 각자의 기부금을 모아 연말 불우한 이웃을 돕는 공익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나의 Lunch box - 한끼의 식사 나눔 캠페인'은 한끼 식사비용의 전액 혹은 일부를 기부하고 그 기부금을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사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으로써, 지평과 두루는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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