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공익네트워크’는 지난 11월 7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로펌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로펌공익네트워크’는 지평을 비롯하여 광장, 김앤장, 동인, 로고스, 바른, 세종, 원, 율촌, 태평양, 화우 11개 로펌이 공익활동 활성화와 로펌의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모색을 위해 결성한 단체입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단법인 두루 강정은 변호사가 '공익상근변호사의 관점에서 본 로펌 공익활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공현 대표변호사, 김지형 고문변호사(두루 이사장), 임성택 변호사(지평 공익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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