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두루는 11월 22일, 2018년 제3회 공익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마리몬드 이야기'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마리몬드'의 윤홍조 대표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마리몬드'는 디자인 제품과 관련한 콘텐츠 및 프로젝트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비롯한 동반자들의 이야기를 알리는 사회적기업입니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