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5월 13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을 개최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토요일'은 기업이나 단체의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함으로써 나눔과 순환을 지향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평은 2005년부터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이번 행사에 2,442점의 물품을 기증하고 행사 당일 20여 명의 임직원이 일일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물품 판매를 도왔습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소외아동 정서지원 사업 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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