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변호사와 직원 40여 명은 지난 11월 24일 '2018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지평은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은 2004년 6월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지평은 2005년부터 참여하여 14년째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