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지난 9월 1일 '지평 공익의 날' 및 '두루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8월 28일부터 1주일을 공익 주간으로 정하여 ① 공익ㆍ봉사활동 사진을 전시하고 구성원들에게 선물하는 '공익사진관', ② '특별 강연'(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 박찬재 대표님, 환경전문가 오성규님), ③ 공익ㆍ봉사활동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인터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지평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지평과 두루의 공익활동을 영상으로 담은 '지평ㆍ두루 공익뉴스'를 시청하고, 대표적으로 수행한 공익사건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열린 공익퀴즈대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 베어베터의 상품을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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