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두루는 9월 2일 '제6회 지평-두루 공익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지평과 두루는 구성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지평과 두루가 진행한 공익활동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18년 100시간을 넘게 공익활동을 한 센추리클럽 변호사 13명과 직원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당일 오후에는 2018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상을 받은 영화 '가버나움'을 함께 시청하며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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