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두루는 11월 30일 소셜벤처ㆍ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 - 변호사 매칭협약'을 체결하고, 소셜벤처에 대한 법률자문 및 법률교육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하는 '1 변호사 1 소셜벤처 매칭사업'을 개시하였습니다. 매칭기간은 1년이며, 매칭대상 기업은 최근 7년 이내에 설립된 자본금 5억 원 이하의 소셜벤처들로 규모가 작더라도 수행사업의 공익적 가치가 크고 선명한 기업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 매칭사업에 참여한 소셜벤처에는 수공예 사업을 통해 남미의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크래프트링크',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회사 '토도웍스' 등 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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