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두루는 7월 11일 2019년 제2회 공익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제주도 예멘난민, 지난 1년'을 주제로 '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시는 김성인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익강연에서는 김성인 선생님이 지난 1년간 제주도에서 예멘난민 인권옹호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과 소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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