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11월 23일 서울 노원구 상계 3, 4동에서 ‘2019년 지평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평 변호사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5,000장의 연탄비용을 기부하고, 9가구에 1,8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습니다. 지평은 2004년 6월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자 설립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2005년부터 참여하여 올해로 15년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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