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11월 14일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법무법인(유한) 지평과 함께하는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요즘, 지쳐있는 우리의 일상에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지평은 총 23명(지평 임직원 18명, 가족 5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노을공원 경사면에 조성된 ‘동행숲’(동물이 행복한 숲)에 묘목을 심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잠시나마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환경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서로 다른 생명들이 숲을 이루어가고 있는 모습을 통해 마음의 힐링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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