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두루는 4월 8일 공익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열린 민주주의의 적: 미얀마의 민주주의와 로힝야 학살, 한국의 책임'을 주제로 사단법인 아디의 김기남 미국변호사님을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공익강연에서는 미얀마의 정세에 대해 알아보고, 이 상황에서 한국 정부는 어떤 책임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또 어떤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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