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8월 11일자 A11면 TOP에 지평 ESG센터와 이데일리의 공동 기획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탄소중립’을 전제로 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국내 기업들 역시 ESG 경영을 위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지평 ESG센터는 이데일리와 공동으로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 현황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이데일리 ‘기승전 ESG 어떻게’ 기사 모아보기
본 웹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오로지 법무법인(유) 지평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며,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웹사이트의 내용에 근거하여 어떠한 조치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법률자문을 구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무법인(유한)으로서, 담당변호사가 수임사건에 관하여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변호사법에 따라 그 담당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지평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담당변호사를 지휘· 감독한 구성원변호사도 지휘· 감독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