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최정규 변호사가 리걸타임즈 1월호 ‘Lawyers of the Year 2021’ IP · TMT 분야에서 ‘2021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지평 IPㆍIT그룹장을 맡고 있는 최정규 변호사는 LG생활건강과 애경산업이 맞붙은 펌핑치약 분쟁과 동국제약을 대리해 경쟁사를 상대로 낸 미백, 주름개선기능 화장품인 ‘마데카’ 상표권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1, 2심 모두 승소하는 등 여러 의미있는 사건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IP와 TMT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최정규 변호사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21세기의 원유라고 불리우는 빅데이터 활용의 법제도적 측면을 분석한 ‘가명정보처리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개선을 위한 법제도 연구’에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여 가명정보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마련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사, 바이오기업, 이커머스, 온라인교육플랫폼, 메타버스플랫폼, 웹툰콘텐츠기업, 주류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개인정보ㆍ데이터 체계 구축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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