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타임즈, 10월호 외국변호사 특집에 지평 반기일 외국변호사가 소개되었습니다. 반기일 외국변호사는 동남아의 오지라고 할 수 있는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해 두 나라로 향하는 다양한 투자를 이끌었습니다. 라오스와 캄보디아 증권거래소 개설, 캄보디아 제1호 상장기업인 프놈펜수도청(PPWSA)의 IPO 등을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반기일 외국변호사는 해외그룹장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는 물론 태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등 CIS 지역, 인도, 아프리카 등에서의 프로젝트를 지원, 자문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선례가 없는 새로운 지역에서의 법률업무를 개척하는 프런티어 변호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반기일 외국변호사는 "라오스나 캄보디아의 순수 로컬 기업들을 한국 증시에 상장시켜 한국 투자자에겐 동남아의 좋은 기업들에게 투자하는 기회를, 이들 기업에겐 한국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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