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4월 18일자(C4면)에 지평 부동산PF정상화센터가 소개되었습니다.
지평 부동산PF정상화센터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부실화된 부동산PF에 대한 정상화 자문 경험과 그동안 변화된 금융시장 여건을 결합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한 적합한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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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법무법인 지평, 2008년부터 부동산PF 정상화 노하우 착공 · 분양 단계별로 맞춤 솔루션 제공
2023.04.18
관련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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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변호사02-6200-1804 shlee@jipyong.com
이승현 -
한국변호사02-6200-1711 ylkang@jipyong.com
강율리 -
한국변호사02-6200-1731 sjbae@jipyong.com
배성진 -
한국변호사02-6200-1750 wjeong@jipyong.com
정원 -
한국변호사02-6200-1962 joonlee@jipyong.com
이준혁 -
한국변호사02-6200-1960 leesj@jipyong.com
이석재 -
한국변호사02-6200-1734 hssong@jipyong.com
송한사 -
한국변호사02-6200-1961 seunghwan.lee@jipyong.com
이승환 -
한국변호사02-6200-1920 gwbae@jipyong.com
배기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