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10월 17일자에 박성철 변호사의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지평은 환경일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 제반 이슈에 관한 법ㆍ정책적 대응과 환경 목표 구현을 위해 ‘지평의 환경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관한 법률을 좀 더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분쟁사례, 판례, 법ㆍ정책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환경일보 ‘지평의 환경이야기’ 기사 모아보기
본 웹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오로지 법무법인(유) 지평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며,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웹사이트의 내용에 근거하여 어떠한 조치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법률자문을 구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무법인(유한)으로서, 담당변호사가 수임사건에 관하여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변호사법에 따라 그 담당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지평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담당변호사를 지휘· 감독한 구성원변호사도 지휘· 감독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