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법무법인들이 10~15명 안팎의 신입변호사를 영입했다는 기사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종합 법무법인으로 탈바꿈한다는 목표 아래 금융감독원 출신 윤영규 변호사, 서울법대 수석입학생 김지홍 변호사를 영입하였으며, M&A(기업인수합병)와 금융전문 변호사 등 3명을 추가로 스카우트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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