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지성, 어떤 인물들 있나 변호사 수는 지평이 많지만 두 법무법인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지평의 대표변호사는 양영태 변호사와 심재두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출신인 양 변호사는 강금실 후보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인연을 맺었다. 양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에서 다양한 소송업무와 기업 인수합병, 구조조정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한 인물. 심 변호사는 지평이 강북으로 사무실 이전과 함께 영입된 인물이다. 현재 양 변호사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분야 별로 인물도 쟁쟁하다. 지평에서 소송은 임성택 변호사가 맡는다. 임 변호사는 양 변호사와 함께 지평 설립의 주역이기도 하다. 그는 서울법대 학생회장과 옷로비의혹사건 특별수사관을 맡았던 인물로 건설, 지적재산권, 공정거래업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증권, 금융 쪽에선 박용대 변호사 꼽힌다. 박 변호사는 최근 해찬들과 CJ간 분쟁에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IT쪽으로는 이은우 변호사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는다. 그는 인터넷 전문가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IT에선 전문능력을 인정받는 인물. 노동과 의료사건에서 김성수 변호사가 꼽힌다. 김 변호사는 국내 최초 의사출신 변호사이기도 하다. 지성도 뒤지지 않는다. 대표 변호사인 강성 변호사는 95년부터 2000년까지 김&장법률사무소에서 국제중재, M&A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지성에선 증권과 M&A, 기업자문 등 기업 분야를 총괄한다. 특히 강 변호사는 증권연수원과 금융연수원 등에서 3년 넘게 M&A분야를 건의할 정도도 이론적으로도 실력을 갖췄다. 주완 대표 변호사는 노동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인물. 주 변호사는 한국노총과 경영자총연합회 자문위원을 동시에 맡을 정도로 노사문제 전문 법률가다. 서울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등 판사 출신인 김창희 파트너 변호사는 부동산, 건설 분야 전문가로 인정 받고 있다. 우승원 파트너 변호사는 은행 및 증권회사, 보험회사 등 금융기관 업무를 맡고 있다. 대우사태 여파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던 수익증권 관련 소송에서 수익자를 대리해 대형 로펌을 상대로 직접 소송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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