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성] 대형로펌 반열에 진입 - 주완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지성의 주완 대표변호사는 “지성은 2007년 초 국내변호사 34명, 외국변호사 2명으로 시작해 지속적인 영입 노력을 한 결과 2008년 초 입사 확정된 변호사를 기준으로 거의 2배에 가까운 변호사 60명(한국변호사 55명, 외국변호사 5명)의 규모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영입논의가 마무리 되는 올 상반기 내에는 변호사 80명을 포함, 100여명 규모의 전문가그룹으로 성장하여 국내 7~8위권의 대형 로펌의 반열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대표는 이어 “외형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내적인 면에서도 기존에 최고의 전문성을 자랑하던 금융, M&A 및 노동 분야 뿐만 아니라 송무·부동산·해외투자 분야를 강화하고, 새롭게 조세, 공정거래, 해외증권, 형사 및 지적재산권 등의 분야에서 최고의 변호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명실상부하게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일류 대형 법무법인의 실질을 갖출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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