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신문, 4월 17일자에 지평과 폴란드 로펌 DZP의 중동부유럽 지역 법률서비스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DZP는 1993년에 설립되어 폴란드 현지에서 기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조세 및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풀 서비스(full-service) 로펌입니다. 지평은 중동부유럽 지역 진출 및 투자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평의 정철 변호사와 이승민 외국변호사, DZP의 쿠즈마 카타르지나(Kuzma Katarzyna)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지평과 DZP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기업의 중동부유럽 지역 시장 진출 지원, 중동부유럽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법률자문 및 소송 서비스 제공, 뉴스레터 발간 및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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