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10월 30일자에 지평과 헝가리 로펌 오펜하임(Oppenheim)과의 MOU 체결 및 헝가리 사무소 개소식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한국 로펌 중 가장 많은 국가에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는 지평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9번째 해외사무소를 개설함으로써 아시아를 넘어 중동부유럽 지역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평은 앞으로 오펜하임, 지평 헝가리 사무소, 본사의 중동부유럽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헝가리 및 중동부유럽 지역에서 유기적이고 수준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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