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급망 지속가능성과 인권실사”에 관한 웨비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BSR은 지속가능성과 인권경영을 컨설팅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으로, 미국ㆍ유럽ㆍ아시아 전역에 지사를 두고 페이스북ㆍ나이키ㆍ다농ㆍBNP 파리바 등 전 세계 300여 곳의 회원사에 인권경영 등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Program]
00:00:00 - 웨비나 안내
00:00:09 - 지평과 BSR의 파트너십 소개(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제레미 프렙시어스 BSR Asia-Pacific 부대표)
00:07:28 - 국내외 인권실사 법제화 동향(민창욱 지평 파트너변호사)
00:20:08 - BSR의 인권실사 방법론과 사례 분석 (로사 쿠스비안토로 BSR Associate Director)
00:33:56 - 공급망 지속가능성과 인권 리스크 관리(제레미 프렙시어스 BSR Asia-Pacific 부대표)
00:47:51 - 종합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