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4월 15일, 임유택 전문위원을 영입하였습니다. 임유택 전문위원은 안전・보건 전문기관에서 연구원으로서 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항공사 등 다양한 업종의 작업환경측정・평가 및 컨설팅 업무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서 사업장 지도・감독과 중대재해 수사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2024년부터 법무법인(유) 지평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과 산업안전보건법을 비롯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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