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9월 23일 지평 본사에서 세계은행과 B-Ready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세계은행 B-Ready팀의 라만 마로즈(Raman Maroz) 민간부문개발전문(Private Sector Development Specialist)과 수비카 파라지(Subika Farazi) 선임 경제학자(Senior Economist)가 지평을 방문하여 세계은행 Business Ready(B-Ready)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평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무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B-Ready 프로젝트는 매년 각국의 정부, 기업, 법조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각국의 기업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달 3일에 발간하는 B-Ready 첫 보고서는 세계은행이 기존에 발간했던 Doing Business 보고서를 개선한 것으로, 기업환경 분석을 통해 각국의 민간부문개발을 증진하고 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개혁도 제안합니다.
지평 베트남 사무소와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각국의 법률 규제 이슈를 다루는 설문에 올해부터 참여할 예정입니다.
[협약식 사진]
세계은행 B-Ready팀의 라만 마로즈(Raman Maroz) 민간부문개발전문(Private Sector Development Specialist)과 수비카 파라지(Subika Farazi) 선임 경제학자(Senior Economist)가 지평을 방문하여 세계은행 Business Ready(B-Ready)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평 베트남, 인도네시아 사무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B-Ready 프로젝트는 매년 각국의 정부, 기업, 법조계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각국의 기업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ㆍ분석해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음 달 3일에 발간하는 B-Ready 첫 보고서는 세계은행이 기존에 발간했던 Doing Business 보고서를 개선한 것으로, 기업환경 분석을 통해 각국의 민간부문개발을 증진하고 기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개혁도 제안합니다.
지평 베트남 사무소와 인도네시아 사무소는 각국의 법률 규제 이슈를 다루는 설문에 올해부터 참여할 예정입니다.
[협약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