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6월 24일 오후 5시, LEGAL 500이 주관하는 주요 국가별 코로나19 위기대응 웨비나 시리즈 중 한국판 웨비나(Webinar)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의 선진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주목하고 있는 전 세계 기업 및 로펌 관계자를 대상으로 바이오, 금융, 기업, 노동, IP, 분쟁 등 여러 전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지평의 선임외국변호사들이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발생하는 여러 분야별 법적 이슈 및 위기대응 방안에 대해 아래의 주제로 각각 영어로 발표하였습니다. △ 의료제품 공급과 의료서비스 제공에 영향을 미치는 법적 이슈/ 함병균 선임외국변호사 △ 코로나19 사태,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받기 위한 실무적 접근/ 이훈 선임외국변호사 △ 한국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며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는 방법/ 노충욱 선임외국변호사 △ 인력 감축 및 정리해고/ 손영 선임외국변호사 △ 코로나19 위기에서 살아남기: 한국 대출시장의 대응 방향/ 제니 김 선임외국변호사 △ 코로나19가 한국에서의 소송 및 분쟁해결에 미친 영향/ 김진희 선임외국변호사ㆍ국제분쟁팀장 지평 국제분쟁팀장 김진희 선임외국변호사는 "LEGAL 500이 이번 웨비나 진행을 지평에 제안한 배경에는 지평이 일찍부터 코로나19와 관련된 법적 이슈에 대해 포괄적인 법률자문과 정보를 제공해 왔기 때문이다"며 "해외업무 경험이 풍부한 지평의 이번 웨비나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웨비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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