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7월 22일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해외진출 웨비나 - 미얀마’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지평 해외팀장 정철 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얀마 양곤 사무소장 오규창 외국변호사가 ‘Contents 관련 기업들의 미얀마 진출과 법률’과 ‘프랜차이즈 진출 희망기업들이 사업추진 중 유의해야 하는 법률’을 발표하였습니다. 정철 변호사는 “지평이 미얀마 현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웨비나가 기업에게 미얀마에 관한 유용한 정보 제공의 자리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진행할 여러 국가의 웨비나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웨비나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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