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11월 2일 최현민 고문(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영입하였습니다. 1991년 부산지방국세청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딘 이후 국세청 법무과장,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부산지방국세청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국세청의 핵심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재직기간 중 대부분의 국세 세목을 담당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갖추었습니다. 법무과장 재직시에는 과세기준자문제도, 과세사실판단자문제도 및 부실과세원인분석제도 등 부실과세방지 시스템을 운영하여 조사직원의 자의적 법 해석과 적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과세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납세자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원천세 반기납부제도, 명의신탁주식 실소유자 환원절차 간소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구축 등 납세자의 권익과 편의를 위한 제도와 시스템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납세자 중심의 세정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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