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한 변호사가 공역자로 참여한 ‘공유경제와 법률’이 출간되었습니다. ‘공유경제와 법률’은 유정한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는 블록체인법학회에서 출간한 번역서로 원제는 ‘The Cambridge Handbook of the Law of the Sharing Economy’(케임브리지대학교 출판부)이고, 공유경제의 개념과 규제 틀, 그리고 다양한 개별 규제사안(고용, 조세, 소비자보호, 프라이버시, 차별금지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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