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ESG센터는 올해 1월, ESG 경영과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전략 전문가인 이준희 박사를 ESG센터 전략그룹 그룹장으로 영입하였고, 김광의 Project Leader(PL) 를 ESG 전략컨설턴트로 영입하였습니다. 글로벌 컨설팅펌에서 ESG 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전략 전문가로서 국내 Top-tier 그룹사, 대기업, 글로벌 중견기업들의 ESG 경영 진단, 전략체계 및 로드맵 구축, SDGs 이행 모델 구축,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고도화, 중대성 평가 및 이해관계자 공시/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이준희 그룹장은 지평 ESG센터 전략그룹 업무를 총괄하며, ESG 경영 리스크 및 성과 관리 차원 에서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각 세부 자문팀들과 유기적 으로 협업하여 ESG 리스크 및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ESG One Stop Solution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평은 기업 지속가능경영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ESG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9월 환경팀ㆍ인권경영팀ㆍ컴플라이언스팀 등 ESG 관련 팀을 통할하는 ‘ESG센터’를 출범하였습니다. 대법관을 역임하고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비상임)을 맡고 있는 김지형 대표변호사가 고문을, 기업법무와 사회적 가치의 조화, ESG 및 인권경영에 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임성택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맡았고, 환경ㆍ에너지ㆍ금융ㆍ노동ㆍ공공정책ㆍ컴플 라이언스ㆍ공시 전문가들이 센터의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존 법률전문가들에 더하여 국내 최고의 전략컨설턴트들이 합류함으로써 지평 ESG 센터는 국내 유일한 ESG전문 자문 기관으로 ESG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와 ESG 경영 연구 및 컨설팅을 함께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평 ESG센터의 조직 및 업무 체계 지평 ESG센터는 ESG전략그룹, 환경(E)그룹, 소셜(S)그룹, 거버넌스(G)그룹, ESG금융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평 ESG센터는 △ ESG 전략 자문 및 컨설팅, △ ESG 위기 대응, △ ESG 실사 또는 영향평가, △ 유럽 및 미국 등 ESG 규제ㆍ법제 자문, △ ESG 관련 분쟁 해결, △ ESG 보고서 및 공시 자문, △ ESG 채권, 펀드, 대출 등 지속가능금융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특히 컨설턴트들과 법률전문가들이 기업의 ESG 경영 진단, 전략 수립, 조직 및 이행 체계 구축,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에서부터 법률실사,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정보 공시, 분쟁 해결까지 모든 업무를 협력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ESG 경영 체계의 수립, 이행, 관리를 통합적 관점에서 자문할 수 있는 기관은 국내에서 지평 ESG센터가 유일합니다.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지평 ESG센터는 국내 최고의 ESG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ESG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제적 수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환경 전문가, PR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소셜벤처, NGO 등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ESG 생태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지평 ESG센터는 기업들에 명품 ESG 자문을 제공하여 ESG 경영을 돕고, 더 나아가 한국사회에 거대한 ESG 생태계를 조성하여 글로벌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관련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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