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10월 19일 이재승 변호사(30기, 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이재승 변호사는 16여 년 동안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검사로, 서울서부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조세, 금융, 강력, 마약, 성폭력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 공판 업무를 담당하였고, 특히 명예훼손 분야에서는 2015년 대검찰청 공인전문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12년에는 외교부 법률자문관으로 파견되어 ‘IMF 관련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제도를 도입한 바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장으로 근무하면서 각종 해킹 사건 및 암호화폐 관련 사이버범죄 사건의 수사지휘 및 수사지원 업무, 국제수사공조 업무를 담당하여 정보통신 분야에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이재승 변호사의 영입을 계기로 형사, 기업형사, 일반형사, 금융형사, 건설ㆍ부동산 형사, 조세형사, 개인정보, 기업정보보호 등 분야에서 한층 더 전문적이고 고객 니즈에 충실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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