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월 15일 박순영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박순영 변호사는 자문그룹(금융) 소속으로, Project Finance를 비롯한 부동산 관련 금융 업무, 자산유동화, 구조화금융 등의 금융 관련 자문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순영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후, LG생활건강의 사내변호사를 거쳐 법무법인 퍼스트에서 금융 관련 업무의 경험을 쌓고, 법무법인(유)지평에 합류하였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이전에는, 삼성전자 및 삼성SDI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태양전지 연구개발 업무를 담당한 바 있습니다. 박순영 변호사는 이러한 회사 내에서의 현업 경험과 사내변호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을 더 깊이 이해하는 자세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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