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 두루 강정은 변호사는 11월 20일, 박지원ㆍ나경원ㆍ서영교ㆍ한정애ㆍ김남희ㆍ이건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주관한 ‘위기 수용자 자녀 지원 제도 관련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임성택 대표변호사가 축사를, 두루 강정은 변호사가 ‘수용자 자녀의 권리 옹호를 위한 국가의 책무’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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