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법률의 지평’ 제3호를 발간하였습니다. ‘법률의 지평’은 지평 구성원들이 작성한 논문과 외부 기고문, 칼럼, 소송사례 등을 엮은 법률 단행본(무크지)으로, 2019년 제1호를 시작으로 매년 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 책자에는 “코로나19와 PEF 시장”, “주주행동주의와 스튜어드십 코드”, “CSR, 컴플라이언스 넘어 ESG의 시대로”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정리한 칼럼과 “군인사법 제57조 제2항 제2호 위헌소원”과 같이 지평이 수행한 소송사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검경수사권 조정 법령 본격 시행”, “중대재해처벌법안 국회 본회의 가결” 등 뉴스레터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지평의 구성원들은 올해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법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정의를 실현하고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글을 쓰고 있다.”며 “우리의 글이 사람을 향하고 세상을 두루 살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평은 앞으로도 지평이 수행한 사건 중 의미 있는 사건, 지평 구성원이 외부에 기고한 연구논문이나 판례평석, 칼럼 등을 모아 매년 ‘법률의 지평’을 발간할 예정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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