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대표변호사는 12월 7일 사법연수원이 ‘팬데믹, 디지털 대전환과 사법 (Judicial Challenges in the Digital and Pandemic Age)’을 주제로 개최한 ‘2021 사법연수원 국제 콘퍼런스’에서 ‘사법연수원 개원 50주년 기념 특별 좌담회’의 좌장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좌담회에는 김문석 사법연수원장과 베네스 알다나 미국 국립사법연수원(NJC) 원장, 마르쿠스 브뤼크너 유럽사법연수네트워크(EJTN) 사무총장, 푸치헉 싱가포르 사법대학(SJC) 학장, 후 티앤예 중국 국가법관학원 부원장, 데임 엘리너 워윅 킹 영국 사법대학(JC) 이사장이 패널로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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