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11월 8일, 중소벤처기업부, 주한외국대사관(폴란드, 헝가리, 리투아니아),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민관합동 중소ㆍ벤처기업 글로벌 진출지원 컨퍼런스(중부유럽)’에 참여하였습니다. 정철 변호사가 ‘폴란드/헝가리 진출 방식 개요 및 법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별도 상담부스가 마련되어 폴란드/헝가리 현지법인 설립 절차 안내 및 진출 방안, 기타 현지법인 운영 시 유의할 주요 사항 등 법률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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