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김옥림 외국변호사(중국)는 중국대사관의 초청으로 9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9주년’ 국경절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10월 1일 중국의 건국일을 축하하고, 중국 및 한국 양국관계가 건전하고 안정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