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과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 한 순환과 나눔의 장, 아름다운 토요일이 지난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열렸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의 변호사와 직원 100여 명이 물품 2500여점을 기증하였으며, 기증받은 물품은 이 날 하루동안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에서 저렴한 값에 판매되었습니다. 변호사와 직원들이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 직접 나와 일일 점원으로 판매 자원활동을 하였으며, 강금실 변호사가 기증한 식탁세트는 ‘명사물품 경매’로 팔리기도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평과 함께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의 수익금 전액(6,975,000원)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나눔과 순환을 지향하는 본 행사의 의미에 공감하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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