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의 양영태 변호사가 11월 22일,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국제법률심포지엄에 참석하였습니다. 한-베 국제법률심포지엄은 한국의 아시아법연구소(소장 권오승 서울대 법대 교수)가 베트남의 국가법률연구소(회장 다오 찌 욱)와 함께 베트남 시장경제발전을 위한 사법개혁-한국의 경험과 베트남 구상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이틀동안 열렸으며 이번 심포지엄에는 양측에서 모두 140여명의 법률전문가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양영태 변호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변호사 제도란 주제로 발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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