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 지평이 2000년 4월 강남구 대치동 다봉타워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한지 어느새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고객도 늘어나고, 변호사, 외국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직 50여명, 직원 70여명으로 규모도 확대되어 이번에 남대문 옆 상공회의소빌딩 11층으로 사무소를 이전하여 더욱 충실한 법률업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저희 지평의 이러한 발전은 저희들을 신뢰하고 도와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힘입은 것입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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