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의 임성택 변호사가 무선인터넷콘텐츠 검증기관인 (사)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의 무선인터넷콘텐츠 자율심의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자율심의위원회는 정보통신부의 무선인터넷망의 개방정책과 관련하여 무선인터넷망을 통하여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무선인터넷콘텐츠에 대한 자율심의를 하게됩니다. 자율심의위원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구성된 민간자율의 심의위원회라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자율심위위원회는 학계(현대원, 서강대 교수), 시민단체(박인례,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서문하, 미디어세상열린사람들 대표) 법조계(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언론계(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업계(김경선, 주식회사 옴니텔 대표)에서 각 활동중인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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