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 지평이 창립 4주년을 맞아 2004년 4월 1일 창립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창립기념식에는 조용환 대표변호사를 비롯하여 30여명의 변호사들과 4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지평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지평이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해 보며 지평 구성원 모두가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평의 역사> 2000년 4월 3일 변호사, 외국변호사, 변리사 14명, 스탭 18명으로 강남구 대치동 다봉타워빌딩 10층에서 출범 2000년 9월 6일 법무법인으로 전환 2001년 10월 사무실 확장 (10층, 6층) 2002년 7월 27일 지평 회계 컨설팅 출범 2003년 2월 27일 강금실 대표변호사 법무부장관 취임 조용환 대표변호사 선임 2004년 4월 현재 변호사, 외국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34명, 스탭 4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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