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인권재단은 2006년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제2차 국가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와 피해자 권리구제 워크숍 -고문조작 사건을 중심으로’를 개최하여 국가에 의한 고문조작간첩사건의 재심요건과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한 소멸시효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의 류혜정 변호사는 손배사건의 쟁점과 소멸시효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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