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김성수 변호사가 지난 2008년 2월 13일, 충남발전연구원과 희망제작소 재난관리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태안군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제2회 우리바다 살리기 세미나(주제 : 유류유출 피해지역 미래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방안)에 참석하여, ‘해양 유류오염의 기존 배상 사례 검토(여수 씨프린스호 사건과 프랑스 에리카호 사건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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