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중국 상해의 화동이공대학 우양요 부학장님과 화리법률사무소의 유원 대표변호사님이 법무법인 지평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화동이공대학은 상해에 있는 유수한 종합대학으로 법과대학 내에 학부 및 석박사 과정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화동이공대학에는 법무법인 지평 임호 외국변호사(중국)가 현재 재직중이며(중국은 교수, 변호사 겸임 가능), 지평 상해사무소는 지난 5월 15일 이 대학 학생에게 제1회 지평화리장학금을 수여하였습니다. 화리법률사무소는 화동이공대학 부설법률사무소로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명성이 높으며 현재 지평과 업무제휴하고 있습니다. 이날 두 분은 성신여대에서 주최한 “동아시아 사법제도와 민간의 역할” 세미나 참석차 서울에 오셨다가 지평의 초대로 본사를 방문하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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