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 지평지성(Jisung Horizon)’이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성과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5월 22일 합병 발표 후 통합 작업을 진행하여 9월 18일 모든 절차를 완료하였습니다. 새로 탄생한 통합로펌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9월 22일 출범식을 갖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로펌’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국내외 변호사 120여명을 보유한 새로운 대형로펌으로 이호원, 박동영, 조용환, 강성, 양영태 변호사 등 5인을 대표변호사로 선임하였습니다. 사무소는 본사(남대문 상공회의소 빌딩)와 강북 분사무소(남대문 HSBC빌딩) 및 강남 분사무소(강남역 현대해상화재빌딩)를 사용합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M&A, 구조조정 및 도산, 민영화, 국제계약, 증권, ABS, Project Finance, SOC, 부동산, 건설, 조세, 노동, 공정거래, 환경, 지적재산권, 정보미디어, 보험 등 제반 기업자문과 각종 소송 및 중재 분야에서 한층 강화된 전문성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동안 활발하게 진행해온 중국(상해지사), 베트남(호치민지사)ㆍ아세안, 러시아·중앙아시아 등의 해외업무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하노이 지사를 신설하는 등 해외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투자 및 M&A, 해외 Project Finance, 해외부동산과 자원개발 등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수준높은 전문성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함과 동시에 윤리적이고 사회에 공헌하는 명문 로펌이 되고자 합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이 출범하는 과정에서 신뢰와 기대를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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