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김옥림 외국변호사(중국)는 중국대사관의 초청으로 9월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9주년’ 국경절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10월 1일 중국의 건국일을 축하하고, 중국 및 한국 양국관계가 건전하고 안정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본 웹사이트의 모든 내용은 오로지 법무법인(유) 지평의 소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것이며, 법률적 자문이나 해석을 위하여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본 웹사이트의 내용에 근거하여 어떠한 조치를 함에 있어서 반드시 법률자문을 구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무법인(유한)으로서, 담당변호사가 수임사건에 관하여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변호사법에 따라 그 담당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지평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담당변호사를 지휘· 감독한 구성원변호사도 지휘· 감독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